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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과거와 같은 배당 축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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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2-09-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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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은행 Analyst 나민욱/김수현

[은행] 과거와 같은 배당 축소는 없다

** 요약
-특별 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신설은 은행주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과거와 같은 일률적인 배당 성향 제한은 없을 것으로 판단
-규제 비율에 근접한 은행의 경우 배당 성향 축소는 불가피
-은행주의 배당 매력은 여전히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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