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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7/1~7/5) 증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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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7-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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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7/1~7/5) 증시 돌아보기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코스피지수는 지난주(7/1~7/5) -0.94% 하락하면서 2,110pt로 마감함. 지난주 초 일본의 수출 규제와 6월 수출 지표(수출액: $441억, yoy -13.5%)가 부진하게 집계되면서 증시는 약세였음. 2일 미국이 EU에 추가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 3일 정부는 올해 GDP 성장률을 +2.4 ~ 2.5%로 -0.2%p 하향 조정하였고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함. 이후 5월 경상수지가 +49억 달러로 집계되어 4월 적자(-6억 달러)에서 흑자로 전환함. 또한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오르면서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5일 삼성전자의 2Q 영업이익이 6.5조로 qoq +4.3% 반등하였지만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지난주 코스닥 지수는 +0.53% 상승하면서 694pt로 마감함. 지난주 한미약품의 관련 이슈로 제약/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보였으나 증시는 690pt 대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음. 코스피 에너지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보험업종은 부진. 사이즈 별로는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수익률 성과가 좋았고, 스타일별로는 가치주 대비 성장주의 성과 수익률이 좋았음.

◆미국: S&P 500 지수는 지난주 +1.65% 상승하여 2,990pt로 마감함. 나스닥 지수는 8,161pt(+1.94%), 다우지수는 26,922pt(+1.21%)로 마감함. 지난주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1일 증시에 반영되어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함. 6월 ISM제조업지수는 51.7pt로 예상치(51.1pt)를 상회하였음. 2일 EU 의회에서 차기 ECB 총재로 라가르드 현 IMF 총재가 추천되었음. 라가르드 총재는 무역관세 완화 등 경기부양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어 미 증시에 긍정적이었음. 3일 6월 ADP 비농업고용자수가 예상치(14만명) 보다 낮은 10.2만명으로 집계되고 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상승하여 증시도 올랐음.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함. 4일 휴장. 5일 노동부의 6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2.4만명으로 예상치를 상회하였고 금리 인하 기대감을 줄이면서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함.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p 증가한 3.7%를 기록함.

◆유럽: 지난주 STOXX 600 지수는 390pt(+1.36%)로 상승 마감함. 지난주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된다는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함. 2일 미 무역대표부가 EU산 항공기 관련 제품 등 89개 품목(40억 달러 규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하여 EU 증시의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음. 차기 ECB 총재로 비둘기파로 여겨지는 라가르드 현 IMF 총재가 내정되고 EU 위원장으로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이 추천됨. 4일 EU는 예산안 관련하여 이탈리아를 제재하지 않기로 결정함.

◆아시아: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1.08% 상승하여 3,011pt로 마감함. 지난주 무역 협상이 다시 진행되면서 증시는 크게 올랐음. 중국 차이신 제조업PMI 지수는 49.4pt로 부진하여 증시는 약세로 전환함. 피터 나바로 백악관 정책국장은 미-중 협상은 원활히 진행되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발언함. 지난주 일본 닛케이지수는 +2.21% 상승하여 21,746pt로 마감함. 지난주 미-중 협상이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증시는 크게 올랐음. 미국 증시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일본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엔화 강세로 수출주가 부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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