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금융시장(25일): 중국 추가 완화 조치로 달러화 강세, 채권 약세, 유가 상승했으나, 주가는 하락마감

- [中 금리 및 지준율 인하] 이번 조치는 시장이 기대했던 만큼 증시 등 금융 불안 완화에 긍정적 ... 다만, 추가 완화 조치는 위안화 약세를 유도해 자칫 환율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고, 유동성이 증시로 복귀하면서 실물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는 점에서 향후 보다 신중한 정책기조 예상

- [日 추가 완화 제기] 아베 경제자문, “BoJ, 엔화 급등하면 추가 완화 검토해야” ... 아베정권, 중국발 쇼크로 추경 예산과 추가 금융 완화 등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