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오스테드 주가 급락 관련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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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08-31 07:08본문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Analyst 안주원
[재생에너지] 오스테드 주가 급락 관련 코멘트
1. 유럽 해상풍력 최대 개발사인 오스테드 주가 급락
-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3건에 대해 1) 공급망 문제, 2) 부족한 세제혜택, 3) 고금리 영향 제기
- 최대 23억달러(약 3조원)의 손실비용 반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글로벌 풍력 기업들 주가 동반 하락
2. 터빈부터 EPC, 타워 등 전 밸류체인에서의 가격 상승 중
-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공사 48%, 터빈 35%, 기타 18%로 구성
- 글로벌 주요 터빈사들도 수익성 향상을 위해 터빈 단가 상승, 타워부터 하부구조물까지 전 밸류체인에서의 가격 높아지는 중
- 정책적인 지원도 중요하며 글로벌 풍력 업체들의 비용절감이 계속 화두가 될 것으로 판단
3. 가격 경쟁력이 높거나 발전 자산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업들 찾기
- 1) 남들보다 싸게 많이 만들 수 있거나, 2) 발전소 운영 경험으로 발전자산 수명 연장, 높은 발전 효율 등을 가능케 해주는 기업 부각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재생에너지] 오스테드 주가 급락 관련 코멘트
1. 유럽 해상풍력 최대 개발사인 오스테드 주가 급락
-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3건에 대해 1) 공급망 문제, 2) 부족한 세제혜택, 3) 고금리 영향 제기
- 최대 23억달러(약 3조원)의 손실비용 반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글로벌 풍력 기업들 주가 동반 하락
2. 터빈부터 EPC, 타워 등 전 밸류체인에서의 가격 상승 중
-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공사 48%, 터빈 35%, 기타 18%로 구성
- 글로벌 주요 터빈사들도 수익성 향상을 위해 터빈 단가 상승, 타워부터 하부구조물까지 전 밸류체인에서의 가격 높아지는 중
- 정책적인 지원도 중요하며 글로벌 풍력 업체들의 비용절감이 계속 화두가 될 것으로 판단
3. 가격 경쟁력이 높거나 발전 자산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업들 찾기
- 1) 남들보다 싸게 많이 만들 수 있거나, 2) 발전소 운영 경험으로 발전자산 수명 연장, 높은 발전 효율 등을 가능케 해주는 기업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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