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오리온: 예견됐던 부진. 앞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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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12-20 06:59본문
2023.12.20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발간리포트
DS투자증권 음식료/미디어 Analyst 장지혜
[음식료] 오리온: 예견됐던 부진. 앞날을 기약하며
** 요약
-23년 11월: 주요 법인별 합산실적은 매출액 2,516억원(-5% YoY), 영업이익 492억원(-7% YoY, OPM 19.6%)을 기록
-각 법인 매출은 국내 +11% YoY, 중국 -13.5%(로컬 -9%), 베트남 -5%(-3%), 러시아 -26%(+14%) 성장
-명절 시점차이와 중국의 일부 채널 경소상 전환에 따른 매출 공백으로 외형 성장은 부진했으나 국내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고 원가 부담 완화와 판촉비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성을 방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한 수준. 중국과 베트남 성장에 따른 주가 반등 기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음식료/미디어 Analyst 장지혜
[음식료] 오리온: 예견됐던 부진. 앞날을 기약하며
** 요약
-23년 11월: 주요 법인별 합산실적은 매출액 2,516억원(-5% YoY), 영업이익 492억원(-7% YoY, OPM 19.6%)을 기록
-각 법인 매출은 국내 +11% YoY, 중국 -13.5%(로컬 -9%), 베트남 -5%(-3%), 러시아 -26%(+14%) 성장
-명절 시점차이와 중국의 일부 채널 경소상 전환에 따른 매출 공백으로 외형 성장은 부진했으나 국내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고 원가 부담 완화와 판촉비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성을 방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한 수준. 중국과 베트남 성장에 따른 주가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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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31220_오리온_23년 11월DS장지혜.pdf (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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