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

[DS Daily] 뉴욕 한장
 미 증시, 달러강세와 채권수익률 상승에 따른 하락세 지속

**요약
· 이번 주 27일과 28일 파월 연설 예정. 파월 발언은 지수 하방 압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 S&P500은 식품/생필품(+1.5%)이 가장 아웃퍼폼. 부동산(-2.6%), 에너지(-2.5%)는 하락 지속
· 채권은 매도 강세로 10년물(3.92%, +24bp)은 2010년 이후 최고치. 2년물은 2007년 이후 최고치 달성
· 달러(+0.80%)는 파운드/엔화 평가절하로 상승세 지속. 시장에서는 달러를 제외한 통화 '위기' 공포 확산
· WTI(-2.58%)는 강달러 지속에 하락 지속. 지지선 72달러가 붕괴하면 그 다음 지지선은 63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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