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강력본드(BOND) - 여전채, 선별적 접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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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07-19 06:55본문
DS투자증권 채권/신용분석 강승연
I. PF 대출 부실 우려 속 여전채 약세
- 연초 이후 크레딧물중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여전체가 7월들어 약세 전환
-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사태와 GS건설 부실시공으로 부동산 PF 대출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이 여전체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
- 부동산 PF 및 소비자금융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가 상존한다는 점에서 여전사의 신용도 하향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며 여전채 투자에 대한 보수적 접근을 권고
II. 하위등급 여전채의 스프레드 축소 시점 지연 전망
- 사업/재무안전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
- 지난해 말 발생한 레고랜드 사태로 급등했던 크레딧 스프레드는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지원 정책 속 우량등급을 중심으로 축소되어 현재까지도 AA등급과 A등급 여전채간 스프레드 갭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 부동산 PF 이슈가 잔존하는한 등급간의 스프레드 갭 해소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
- A등급 이하 여전채의 가격 메리트는 분명히 높은 수준이나 당분간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우수한 AA- 등급 이상의 단기채에 투자할 것을 제안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I. PF 대출 부실 우려 속 여전채 약세
- 연초 이후 크레딧물중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여전체가 7월들어 약세 전환
- 새마을금고 예금인출 사태와 GS건설 부실시공으로 부동산 PF 대출 리스크가 재부각된 점이 여전체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
- 부동산 PF 및 소비자금융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가 상존한다는 점에서 여전사의 신용도 하향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하며 여전채 투자에 대한 보수적 접근을 권고
II. 하위등급 여전채의 스프레드 축소 시점 지연 전망
- 사업/재무안전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
- 지난해 말 발생한 레고랜드 사태로 급등했던 크레딧 스프레드는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지원 정책 속 우량등급을 중심으로 축소되어 현재까지도 AA등급과 A등급 여전채간 스프레드 갭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 부동산 PF 이슈가 잔존하는한 등급간의 스프레드 갭 해소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
- A등급 이하 여전채의 가격 메리트는 분명히 높은 수준이나 당분간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우수한 AA- 등급 이상의 단기채에 투자할 것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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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19_강력본드.pdf (820.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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