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경제 김준영

-실업률이 상승한 배경에는 경제활동참가율의 반등, 수요가 부진하진 않은 가운데 공급이 회복한 것
-공급 회복으로 인한 실업률 상승으로 보이며 수요가 줄었다는 시그널은 제한적, 파월이 언급한 불균형 해소 시그널
-작년에 비해서 오히려 가계 서베이 데이터는 견조한 고용시장을 시사
-비농업 일자리 수의 하향 수정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될 것
-이번 고용 지표는 연준의 추가 인상보다는 동결에 조금 더 힘을 실어줌
-과도한 수요는 부정적이었지만 적당한 수요는 고용시장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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