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12/04(월) - 부풀어 오른 인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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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치 댓글 0건 작성일 23-12-04 07:34본문
[DS 경제 김준영] 준클리 12/04(월)
부풀어 오른 인하 기대감
■ 최근 금리 하락에 대한 단상
- 내년 3월 & 연간 4회 이상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년물이 강함
- 침체의 경우가 아니라면 여기서 인하시점이 당겨지고 폭이 커지기는 힘든 상황
- 디스인플레이션 환경 및 연착륙에 가까워지는 환경은 자산시장에 좋은 환경
- 시장이 완화적으로 바뀌고 있음에도 매파적인 코멘트를 날리지 않은 파월
- 10년물의 강세폭이 2년물에 비해 더 클 가능성이 높음
- 2년물은 내년의 통화정책 스탠스, 10년물은 장기중립기준금리를 바라보고 움직임
■ 침체와 디스인플레의 대결
- 침체와 디스인플레이션 모두 채권 강세 재료인데, 후자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 소프트 랜딩의 가능성을 여전히 더 높게 평가하고 있음
- 다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너무 과하다고 판단, 채권 금리 되돌림이 12월 시장의 걸림돌이 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부풀어 오른 인하 기대감
■ 최근 금리 하락에 대한 단상
- 내년 3월 & 연간 4회 이상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년물이 강함
- 침체의 경우가 아니라면 여기서 인하시점이 당겨지고 폭이 커지기는 힘든 상황
- 디스인플레이션 환경 및 연착륙에 가까워지는 환경은 자산시장에 좋은 환경
- 시장이 완화적으로 바뀌고 있음에도 매파적인 코멘트를 날리지 않은 파월
- 10년물의 강세폭이 2년물에 비해 더 클 가능성이 높음
- 2년물은 내년의 통화정책 스탠스, 10년물은 장기중립기준금리를 바라보고 움직임
■ 침체와 디스인플레의 대결
- 침체와 디스인플레이션 모두 채권 강세 재료인데, 후자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 소프트 랜딩의 가능성을 여전히 더 높게 평가하고 있음
- 다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너무 과하다고 판단, 채권 금리 되돌림이 12월 시장의 걸림돌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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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준클리_부풀어 오른 인하 기대감.pdf (88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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