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류 Weekly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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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7-07-31 16:10본문
Analyst 박재일 RA 박진솔
화장품/의류 Weekly 07.31
[화장품]
-대형 화장품 업체 실적 발표 이후 화장품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보임. 아모레퍼시픽은 어닝쇼크임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후 27일 전일대비 +2.6% 상승하며 마감. 중국에서 AP 대표브랜드인 설화수,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가 20% 수준 성장률 회복된 점을 고려, 향후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 시 브랜드 경쟁력 부각되며 화장품부문 실적 회복 두드러질 전망. LG생활건강은 음료부문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양호한 실적 보임.
-기타 화장품업체 본격적인 실적발표는 8월 2째주이며,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 제외 실적 부진 예상.
[의류 및 섬유]
-대다수 의류업체 실적 발표일 8월 3째주로 예정. 실적 발표일 앞두고 신세계 제외 호실적 기대되는 기업 위주로 반등. 한섬 wisefn consen 기준 매출 yoy +104.3%, 영업이익 yoy +33.5%(SKF 인수 반영) 예상. LF 매출 yoy +1.1%, 영업이익 yoy +13.7%(온라인 강화, 자회사 적자폭 축소) 예상. F&F는 6개월 기준 55.6% 상승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하락했으나, 2분기 매출 yoy +15.0%, 영업이익 yoy +92.4%(디스커버리, MLB 판매 호조)을 고려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
화장품/의류 Weekly 07.31
[화장품]
-대형 화장품 업체 실적 발표 이후 화장품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 보임. 아모레퍼시픽은 어닝쇼크임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후 27일 전일대비 +2.6% 상승하며 마감. 중국에서 AP 대표브랜드인 설화수,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가 20% 수준 성장률 회복된 점을 고려, 향후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 시 브랜드 경쟁력 부각되며 화장품부문 실적 회복 두드러질 전망. LG생활건강은 음료부문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양호한 실적 보임.
-기타 화장품업체 본격적인 실적발표는 8월 2째주이며,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 제외 실적 부진 예상.
[의류 및 섬유]
-대다수 의류업체 실적 발표일 8월 3째주로 예정. 실적 발표일 앞두고 신세계 제외 호실적 기대되는 기업 위주로 반등. 한섬 wisefn consen 기준 매출 yoy +104.3%, 영업이익 yoy +33.5%(SKF 인수 반영) 예상. LF 매출 yoy +1.1%, 영업이익 yoy +13.7%(온라인 강화, 자회사 적자폭 축소) 예상. F&F는 6개월 기준 55.6% 상승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하락했으나, 2분기 매출 yoy +15.0%, 영업이익 yoy +92.4%(디스커버리, MLB 판매 호조)을 고려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판단.
첨부파일
- 0731_화장품의류weeklyF.pdf (646.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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