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전일(5/28) 주요국 증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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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5-29 17:11본문
토러스투자 시황 Strategist 전상용
Daily 전일(5/28)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 증시가 휴장함. 중국의 ZTE 제재에 대해 미 의회에서 반발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한편, 미국이 대중 농산물, 에너지 품목의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해 논의중이라 밝혀지면서 미중 무역의 불확실성이 상존함.
◆유럽: 이탈리아 대통령이 반EU 성향을 띈 사보나 후보자를 재무장관에 임
명하기를 거부하였고, 이에 유력한 총리 후보가 사임 하면서 이탈리아 정부
의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면서 유로존 증시가 하락함. 영국은 휴장함.
◆중국: OPEC과 러시아 등 산유국이 증산을 시사하는 발언이 계속됨에 따라
차이나 오일필드(-4.1%), 시노펙석화(-1.9%) 등 석유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
면서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일본: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재추진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완화되면서 일본 증시도 소폭 상승함.
Daily 전일(5/28)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 증시가 휴장함. 중국의 ZTE 제재에 대해 미 의회에서 반발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되는 한편, 미국이 대중 농산물, 에너지 품목의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해 논의중이라 밝혀지면서 미중 무역의 불확실성이 상존함.
◆유럽: 이탈리아 대통령이 반EU 성향을 띈 사보나 후보자를 재무장관에 임
명하기를 거부하였고, 이에 유력한 총리 후보가 사임 하면서 이탈리아 정부
의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면서 유로존 증시가 하락함. 영국은 휴장함.
◆중국: OPEC과 러시아 등 산유국이 증산을 시사하는 발언이 계속됨에 따라
차이나 오일필드(-4.1%), 시노펙석화(-1.9%) 등 석유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
면서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음.
◆일본: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재추진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완화되면서 일본 증시도 소폭 상승함.
첨부파일
- Daily 주요국 증시동향 20180529.pdf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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