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전일(6/11) 주요국 증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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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8-06-12 10:42본문
토러스투자 시황 Strategist 전상용
Daily 전일(6/11)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 투자자들이 빅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로 돌아서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으로 마감함. 북미회담, FOMC, ECB 회의 등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이번주에 다수 존재함. 오늘 5월 미국 CPI가 집계될 예정이라 FOMC
회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5월 CPI 컨센서스는 CPI는 +2.8%, CPI
core는 +2.2%로 전월치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유럽: 이탈리아의 새로운 재무장관이 EU탈퇴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면서 이탈리아 증시가 +3.4% 올랐고, 유로존 증시가 모두 강
세를 보였음.
◆중국: 북미 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고, 미중 무역 불
확실성으로 인해 상해종합지수가 3일 연속으로 하락 마감하였음. 북미 회담
과 FOMC 회의 등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이 저조했음.
◆일본: 북미회담을 앞두고 도쿄거래소에 거래량은 줄었지만, 북미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일 것이라 판단한 헤지펀드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증시가 상승
함. 엔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소니(+1.1%), 혼다(+1.7%)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음.
Daily 전일(6/11) 주요국 증시동향
◆미국: 투자자들이 빅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로 돌아서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으로 마감함. 북미회담, FOMC, ECB 회의 등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이번주에 다수 존재함. 오늘 5월 미국 CPI가 집계될 예정이라 FOMC
회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5월 CPI 컨센서스는 CPI는 +2.8%, CPI
core는 +2.2%로 전월치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유럽: 이탈리아의 새로운 재무장관이 EU탈퇴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면서 이탈리아 증시가 +3.4% 올랐고, 유로존 증시가 모두 강
세를 보였음.
◆중국: 북미 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고, 미중 무역 불
확실성으로 인해 상해종합지수가 3일 연속으로 하락 마감하였음. 북미 회담
과 FOMC 회의 등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량이 저조했음.
◆일본: 북미회담을 앞두고 도쿄거래소에 거래량은 줄었지만, 북미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일 것이라 판단한 헤지펀드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증시가 상승
함. 엔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소니(+1.1%), 혼다(+1.7%)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음.
첨부파일
- Daily 주요국 증시동향 20180612.pdf (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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