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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11/25~11/29) 증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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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12-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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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11/25~11/29) 증시 돌아보기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코스피지수는 지난주(11/25~11/29) -0.67% 하락하면서 2,087pt로 마감함. 코스닥 지수는 -0.15% 하락하면서 632pt로 마감함. 지난주 MSCI EM 지수의 정기조정기간에 따라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주간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음. 25일 중국이 특허 및 저작권 침해에 대한 배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로 발표함. 지재권 규제를 통해 미-중 무역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되면서 코스피 증시는 +1% 가량 상승함. 이후 외인 투자자의 순매도세에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음. 27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은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지만 이것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증시는 소폭 올랐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하면서 미-중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고 10월 산업생산 지표가 전월 대비 -0.4%로 부진하게 집계되면서 증시는 크게 하락하였음. 한국은행은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19년과 ‘20년 GDP 성장률을 각각 +2.0%, +2.3%로 기존 전망치 대비 -0.2%p 하향 조정하였음. 디스플레이 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건설 업종은 부진. 사이즈 별로는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높았고 스타일별로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 수익률이 비슷했음.

◆미국: S&P 500 지수는 지난주 +0.99% 상승하여 3,140pt로 마감함. 나스닥 지수는 8,665pt(+1.71%), 다우지수는 28,051pt(+0.63%)로 마감함. 지난주 중국이 지적재산권 관련 규제를 강화하기로 발표하면서 1단계 미-중 무역협상도 원활히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에 증시는 강세였음. 오브라이언 미 국가안보보좌관도 올해 안에 1단계 협상이 서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하는 등 미 고위급 인사들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음. 또한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이 +1.9%(잠정치)에서 +2.0%(확정치)로 상향 조정되었고 10월 PCE 개인소비 지출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는 등 경제지표의 호조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 10월 PCE 근원물가지수는 +1.6%로 집계됨. 추수감사절(28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하고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강력히 항의하면서 미-중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증시는 소폭 하락하여 마감함.

◆유럽: 지난주 STOXX 600 지수는 407pt(+0.85%)로 상승 마감함. 지난주 중국정부 지재권 강화 소식에 유로존 증시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음. EU가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확대하는 등 미-EU 갈등을 해결하려는 조치는 증시에 상승 요인이었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인권법을 서명함에 따라 미-중 협상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증시는 다시 하락하여 약보합으로 마감함.

◆아시아: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0.46% 하락하여 2,871pt로 마감함. 지난주 중국정부는 지재권 처벌을 강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증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음. 그러나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을 서명하자 중국 외교부는 이는 “내정간섭이고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면서 증시는 다시 약세로 전환됨. 지난주 일본 닛케이지수는 +0.78% 상승하여 23,293pt로 마감함. 지난주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미-중 무역협상이 올해 안에 타결될 것 같다는 발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에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음. 그러나 홍콩인권법이 통과되면서 미-중 관계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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